사우디국방비1 사우디 아람코 본사 미사일 폭격에 화재… 연 112조 원 국방비에도 후티 반군 막기 어려운 이유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경제시설인 아람코 본사 건물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세계적인 군사 강국이자 막대한 국방비를 지출하는 사우디가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으면서 중동 정세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사우디의 국방비 규모입니다. 2025년 군사비 지출은 약 832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런데도 왜 사우디는 후티 반군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완벽하게 막지 못하는 것일까요?1. 사우디 아람코 본사 공격, 무슨 일이 있었나2026년 10월 13일 현지시간, 사우디 동부 도시 다란에 있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본사 단지가 공격을 받았습니다.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회사 관계자는 탄도미사일이 본사 단지 내 사무동을 타격.. 2026.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