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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7형제 부부, 5형제에서 어떻게 7형제가 됐을까

by 헤아 2026. 10. 3.

3년 전 KBS 1TV 인간극장에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던 가족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당시에는 아들만 다섯 명을 키우며 치킨집을 운영하는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는데요.

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 이 가족의 모습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5형제가 7형제가 된 것입니다.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번 인간극장에서는 전주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강민철·이현미 부부와 일곱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3년 전에는 5형제 가족이었습니다

2023년 인간극장에 출연했을 당시 강민철 씨와 이현미 씨 부부에게는 다섯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장남 준서를 비롯해 준하, 준원, 준형, 준희까지 아들만 다섯이었습니다.

 

부부는 전주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었는데요.

 

당시에도 다섯 아이를 키우는 일이 만만치 않았지만, 부부는 바쁜 장사와 육아를 함께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특히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뒤에는 더 이상의 임신과 출산을 끝내기 위해 불임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깁니다.

 

불임 수술까지 했는데 어떻게 7형제가 된 걸까요?

 

첫 번째 변화, 예상하지 못했던 여섯째

가족에게 가장 먼저 찾아온 변화는 여섯째 아이였습니다.

 

다섯째 출산 이후 불임 수술을 받았던 이현미 씨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임신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병원에서는 불임 수술을 했던 부위가 자연스럽게 없어졌다는 설명을 했고, 부부에게는 또 한 명의 생명이 찾아오게 됐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여섯째 아들 준혁이입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지만, 부부는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섯째를 낳고 또 찾아온 일곱째

더 놀라운 변화는 그다음에 찾아왔습니다.

 

여섯째 준혁이가 태어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임신 소식이 전해진 것입니다.

 

이번에는 부부의 걱정이 더욱 컸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제왕절개를 경험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곱째 임신 당시에는 산모의 건강에 대한 걱정도 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현미 씨 역시 출산 과정에서 혹시라도 자신에게 문제가 생기면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민 끝에 부부는 찾아온 생명을 품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곱째 아들 준엽이가 태어났습니다.

 

출산 직후 준엽이는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했지만 이후 무사히 퇴원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다섯 아들이었던 가족은 3년 사이 두 아들을 더 맞이하면서 일곱 아들의 부모가 됐습니다.

 

그래서 5형제가 7형제가 된 이유

정리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5형제 → 여섯째 준혁 출산 → 일곱째 준엽 출산 → 7형제

이렇게 가족의 숫자가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여섯째는 불임 수술 이후 예상하지 못했던 임신으로 찾아왔고, 이후 연년생으로 일곱째까지 태어나면서 아들만 일곱인 대가족이 됐습니다.

현재 가족은 부모 두 명과 일곱 아들까지 모두 9명입니다.

7형제가 된 뒤 달라진 가족의 일상

아이들이 두 명 늘어나면서 부모의 생활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남편 강민철 씨는 육아에 더 많은 시간을 쓰기 위해 기존 직장을 그만두고 음식 배달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내 이현미 씨는 일곱째 출산 하루 전까지도 치킨집 일을 했고, 출산 후 한 달 만에 다시 가게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가족의 숫자가 늘어난 만큼 집안일도 훨씬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큰아이들도 동생들을 챙기면서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첫째 준서는 어느덧 10대 중반의 중학생이 됐고, 둘째 준하 역시 동생들을 살뜰히 돌보는 형으로 성장했습니다.

셋째 준원은 육상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고, 넷째 준형 역시 동생들을 돌보는 형이 됐습니다.

그리고 여섯째 준혁과 일곱째 준엽은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가족의 막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치킨집 부부가 선택한 가족의 시간

아이가 일곱 명이 되면서 부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달라졌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치킨집 휴무일을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늘렸습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가게 문을 닫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아홉 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는 평범한 시간이 이 가족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된 셈입니다.

인간극장 7형제 가족, 3년 만에 달라진 모습

3년 전 인간극장에서 만났던 가족은 다섯 아들과 부모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두 아이가 더해져 아들만 일곱인 9명의 가족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단순히 가족의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린아이였던 형들은 어느새 동생들을 챙기는 형으로 성장했고, 부모 역시 늘어난 가족을 위해 일과 육아의 방식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힘든 순간도 있지만 함께 밥을 먹고, 서로를 챙기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부부에게는 큰 기쁨이라고 합니다.

이번 인간극장의 제목처럼 '아들만 일곱, 힘들어도 행복해'라는 말이 이 가족의 현재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한눈에 정리

구분내용

가족 강민철·이현미 부부와 일곱 아들
가족 구성 총 9명
2023년 아들 5명
현재 아들 7명
여섯째 준혁
일곱째 준엽
가족 변화 3년 사이 두 아들 출생
부모의 일 치킨집 운영·배달 등
방송 KBS 1TV 인간극장
방송 기간 2026년 9월 28일~10월 2일

결국 '5형제에서 7형제가 된 이유'는 예상하지 못했던 두 번의 임신과 출산이었습니다.

불임 수술 이후 찾아온 여섯째, 그리고 다시 찾아온 일곱째.

3년 전 인간극장에서 만났던 다섯 형제 가족이 이제는 일곱 형제와 부모가 함께 살아가는 아홉 식구가 되어 다시 시청자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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