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유기치사1 아버지 굶겨 숨지게 한 딸, 존속유기치사 실형 선고 이유는 인천 미추홀구에서 벌어진 사건, 무슨 일이었나 사건은 작년 6월부터 올해 7월 22일 사이, 인천 미추홀구의 한 자택에서 벌어졌어요. 당시 76세였던 아버지 B씨는 고령에다 기력이 많이 떨어져 혼자서는 식사도, 대소변도 해결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해요. 그런데 함께 살던 39살 딸 A씨는 아버지를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데려가지 않고 그대로 집 안에 방치했습니다. 결국 아버지는 기아와 영양실조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으로 숨을 거뒀어요. 숨졌을 당시 키 170cm에 몸무게는 34kg에 불과했다고 하니, 얼마나 오랜 시간 제대로 먹지 못했는지 짐작이 가실 거예요. 더 안타까운 건 이웃이 밥을 챙겨주기도 했는데, 그마저 딸이 가로막았다는 정황이 드러났다는 점이에요. 수사 과정에서는 A씨가 혼자 떡볶이를 먹은 정황도.. 2026. 10. 21. 이전 1 다음